영동 영국사 1천살 은행나무(천연기념물 제223호)가 천태산 자락에서 노란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 절정이다.
노란 옷으로 갈아입은 신비스런 은행나무는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채 올해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.
/ 손근방기자
손근방 기자
nearshon@hanmail.net
영동 영국사 1천살 은행나무(천연기념물 제223호)가 천태산 자락에서 노란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 절정이다.
노란 옷으로 갈아입은 신비스런 은행나무는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채 올해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.
/ 손근방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