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1일 영동 영국사 1천살 은행나무가 노란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 절정을 보이고 있다. / 손근방기자
11월1일 영동 영국사 1천살 은행나무가 노란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 절정을 보이고 있다. / 손근방기자
11월1일 영동 영국사 1천살 은행나무가 노란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 절정을 보이고 있다. / 손근방기자  
11월1일 영동 영국사 1천살 은행나무가 노란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 절정을 보이고 있다. / 손근방기자  

영동 영국사 1천살 은행나무(천연기념물 제223)가 천태산 자락에서 노란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 절정이다.

노란 옷으로 갈아입은 신비스런 은행나무는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채 올해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.

/ 손근방기자

저작권자 © 週刊 중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